Petals

I've often wondered if there's Ever been a perfect family I've always longed for undividedness And sought stability A flower taught me how to pray But as I grew, that flower changed She started flailing in the wind Like golden petals scattering CHORUS 1: And I miss you dandelion And even love you And I wish there was a way For me to trust you But it hurts me every time I try to touch you But I miss you dandelion And even love you I gravitated towards a patriarch So young predictably I was resigned to spend my life With a maze of misery A boy and a girl befriended me We're bonded through despondency I stayed so long but finally I fled to save my sanity CHORUS 2: And I miss you little sis and Little brother And I hope you realize l'll always love you And although you're struggling You will recover And I miss you little sis and Little brother So many I considered Closest to me Turned on a dime and sold me Out dutifully Although that knife was chipping Away at me They turned their eyes away and Went home to sleep ... CHORUS 3: And I missed a lot of life But l'II recover Though I know you really like To see me suffer Still I wish that you and I'd Forgive each other Cause I miss you, Valentine And really loved you I really loved you - I tried so hard But you drove me away To preserve my sanity - And I found the strength to break away Fly.....

난 가끔씩 궁금했어요
완벽한 가정이란게 있을까 하고 말이죠.
항상 헤어지지 않는 가정을 바랬고
안정을 추구했어요.

꽃은 내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지만
내가 자라면서 그 꽃은 변했어요.
그녀는 바람에 나부끼기 시작했죠.
마치 흩어지는 황금색 꽃잎처럼

CHORUS 1:
민들레여, 난 당신이 그리워요.
그리고 당신을 사랑해요.
당신이 나를 신뢰하게 할 수 있는
길이 있길 바랬어요.
하지만 당신을 만지려고 할 때마다
난 상처 받았죠.
하지만 난 당신이 그리워요.
당신을 사랑하는 걸요.

난 너무 어려서 가부장의 틀에 안주했고
당연하게도
절망의 미로 속에서
인생을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.

한 소년과 소녀가 나와 함께 했고
우리는 절망 속에서 하나가 되었죠.
난 오래 머물렀지만 결국
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도망쳐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.

CHORUS 2:
어린 형제, 자매여 난 당신들이 그리워요.
내가 언제나 당신들을 사랑했다는 걸
알아주었으면 해요.
지금은 어렵게 살고 있지만
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.
어린 형제, 자매여 난 당신들이 그리워요.

나와 가깝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
적은 돈 때문에 나를 매도하고
그 칼이 나를 갈기 갈기 찢어놓아도
그들은 모른 척하고 집에 가서
잠을 청하겠지...

CHORUS 3:
내 인생의 많은 것들이 그립지만
난 이겨낼 겁니다.
당신은 내가 힘들게 지내는 걸
정말 보고 싶겠지만
난 아직 우리가 서로를
용서하기를 바랍니다.
내 사랑, 당신이 그립군요.
난 당신을 정말 사랑했었죠.

난 당신을 정말 사랑했었어요.
하지만 당신은 나를 몰아내 버렸죠
많이 노력했죠.
내 온전함을 찾기 위해

이젠 고통을 이겨낼 힘을 얻었어요.
날아가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