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was wayward child With the weight of the world That I held deep inside Life was a winding road And I learned many things Little ones shouldn't know But I closed my eyes Steadied my feet on the ground Raised my head to the sky And though time's rolled by Still feel like that child As I look at the moon Maybe I grew up A little too soon Funny how one can learn To grow numb to the madness And block it away I left the worst unsaid Let it all dissipate And I try to forget But I closed my eyes Steadied my feet on the ground Raised my head to the sky And though time's rolled by Still feel like that child As I look at the moon Maybe I grew up A little too soon Nearing the edge Obvious I almost Fell right over A part of me Will never be quite able To feel stable That woman-child falling inside Was on the verge of fading Thankfully I Woke up in time Guardian angel I Sail away on an ocean With you by my side Orange clouds roll by They burn into your image And you're still alive (You're always alive) But I closed my eyes Steadied my feet on the ground Raise my head to the sky And though time's rolls by Still feel like that child As I look at the moon Maybe I grew up A little too soon |
난 고집이 센 아이였습니다
마음 속 깊이
세상의 짐을 모두 짊어진 듯 했죠
구불구불한 인생 길을 거쳐왔기에
아이들은 몰라도 되는
너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지요
하지만 난 두 눈을 감고
두 발을 딛고 서서
하늘을 향해 머리를 치켜듭니다
시간은 흘러갔지만
달을 쳐다볼때면
여전히 그 어린시절처럼 느껴집니다
아마도 난 조금 빨리 어른이 되었나봐요
우습지 않나요
사람이 미쳐가는 세상에 대해
점점 무디어져가고 외면하는 법을 배워간다는게.
가장 심한 말은 말하지 않고 남겨두었죠
하지만 이젠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고
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
하지만 난 두 눈을 감고
두 발을 딛고 서서
하늘을 향해 머리를 치켜듭니다
시간은 흘러갔지만
달을 쳐다볼때면
여전히 그 어린시절처럼 느껴집니다
아마도 난 조금 빨리 어른이 되었나봐요
절벽 가까이에서
거의 떨어질 뻔 했어요
내 마음 속 한 부분은 항상 불안함을 느낄 것 같아요
안으로 떨어지던 애 어른 같은 여자아이가
사라질 뻔한 찰나에
다행히도 나는 때맞춰 깨어났죠
수호천사여
난 당신과 함께 먼 바다를
항해하고 있습니다
오렌지색 구름이 흘러가고
구름들이 당신의 형상으로 바뀌어 가네요
그러면 당신은 여전히 내 맘 속에 살아있어요
하지만 난 두 눈을 감고
두 발을 딛고 서서
하늘을 향해 머리를 치켜듭니다
시간은 흘러갔지만
달을 쳐다볼때면
여전히 그 어린시절처럼 느껴집니다
아마도 난 조금 빨리 어른이 되었나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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